동물자유연대

보도자료

127 126 동물자유연대 | 4408 | 2011.11.29
곰의 체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에 대한 우리의 입장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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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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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126 125 동물자유연대 | 7548 | 2011.11.28
가수 이효리 1억원을 동물자유연대 동물보육원건립에 기부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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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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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125 124 동물자유연대 | 4168 | 2011.11.22
[보도자료]11월 23일-하프물범 살리기 캠페인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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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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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124 123 동물자유연대 | 9187 | 2011.09.22
마약탐지견 해부실습은 현대판 토사구팽,관세청과 서울대학교동물병원은 말해야 한다 ... (7)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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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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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123 122 동물자유연대 | 5509 | 2011.07.18
[성명서] 서울대공원은 잔혹한 돌고래쇼를 즉각 중단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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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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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122 121 동물자유연대 | 9074 | 2011.01.12
[성명서]국내 최대의 동물 살처분 사태, 정부의 근원적 해결 방안 수립을 촉구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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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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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121 120 동물자유연대 | 4395 | 2010.12.07
The KAWA and HSI Urge Korea to Say No to Se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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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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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120 119 동물자유연대 | 5823 | 2010.12.07
캐나다 바다표범 제품의 한국 내 거래금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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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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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119 118 동물자유연대 | 5588 | 2010.12.03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 생매장을 중단을 요청해주세요! (1)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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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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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118 117 동물자유연대 | 4359 | 2010.09.16
2010 동물보호법 개정 온라인 캠페인 [농식품부에 항의합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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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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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117 116 동물자유연대 | 5222 | 2010.09.16
농식품부의 동물보호법개정 동물자유연대 의견검토안에 대한 반론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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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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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116 115 동물자유연대 | 5733 | 2010.08.24
[성명서] 다시 고개든 애견진료비 부가가치세 부과 세제 계획 철회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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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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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115 114 동물자유연대 | 5847 | 2010.05.27
[보도자료] 5월29일-차예련과 함께 하는 동물입양 캠페인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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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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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114 113 동물자유연대 | 7449 | 2010.03.10
부산 기장군의 반려동물 번식센터 설립에 반대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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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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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113 112 동물자유연대 | 210264 | 2010.01.17
개연쇄살해범 강력 처벌과 동물보호법개정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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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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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112 111 동물자유연대 | 9632 | 2009.11.12
야생멧돼지 살상계획의 수정을 촉구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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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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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11 110 동물자유연대 | 10749 | 2009.11.04
동물의 생태를 왜곡하는 동물쇼에 반대합니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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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10 109 동물자유연대 | 6233 | 2009.09.15
동물 진료의 과세부과에 반대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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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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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109 108 동물자유연대 | 6958 | 2009.08.24
동물 체험관은 비생태적 동물오락 행사입니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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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108 107 동물자유연대 | 5436 | 2009.05.27
고래는 생태보전 가치로 지역사회에 기여한다. 포경계획을 철회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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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07 106 동물자유연대 | 10316 | 2009.04.07
환경부의 비둘기 유해야생동물 지정에 반대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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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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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106 105 동물자유연대 | 6160 | 2009.04.01
소싸움, 지역축제가 아니라 지역 사행산업조장이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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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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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105 104 동물자유연대 | 5510 | 2009.03.16
동물보호명예감시관 교육기관을 동물보호기관에게 이관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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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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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104 103 동물자유연대 | 6145 | 2009.02.25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대한 즉각적인 개정을 요구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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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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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103 102 동물자유연대 | 7077 | 2009.02.19
동물보호법상 동물의 범위는 재정의되어야 합니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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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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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102 101 동물자유연대 | 6490 | 2008.10.01
개,고양이 등 살처분 확대하는 AI방역실시요령 철회 촉구! ([12월 3일 u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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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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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101 100 동물자유연대 | 8335 | 2008.07.12
동물실험기관들의 법규 준수와 양심적 윤리위원회 구성을 촉구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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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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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100 99 동물자유연대 | 7899 | 2008.04.29
곤충의 가축 지정을 반대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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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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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99 98 동물자유연대 | 6510 | 2008.04.24
형평성 결여, 실효성없는 서울시/경기도의 개고기 위생관리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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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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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98 97 동물자유연대 | 7268 | 2008.03.25
서울시의 '개' 식품화, 반대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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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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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