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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쓰담쓰담] "치료해 줄게, 병원에 같이 가자” 별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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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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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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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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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쓰담쓰담] 구내염으로 아기들을 핥아줄 수 없었던 릴리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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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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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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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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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쓰담쓰담] 길고양이 급식소 앞에서 발견된 라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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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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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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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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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쓰담쓰담] 다친 다리로 새끼들과 나타난 미정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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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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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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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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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쓰담쓰담] 위험천만 아파트 옥상에서 구조된 아리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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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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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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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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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쓰담쓰담]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에르메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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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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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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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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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024년 풀뿌리 단체 지원 사업 심사 결과 안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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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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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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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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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쓰담쓰담] 한구석에 놓인 비닐봉지 같던 랑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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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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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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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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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2024년 풀뿌리 단체 입양 활성화 지원 사업 안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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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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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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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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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쓰담쓰담] 갑자기 창고로 들어온 이쁜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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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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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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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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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쓰담쓰담] 몸 전체 피부가 벗겨진 채 살아가던 우리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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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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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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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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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쓰담쓰담] 출장에서 만난 선물 같은 묘연 앙금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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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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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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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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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풀뿌리 단체 지원] 민간동물보호소 신고제 지원사업 안내(접수마감)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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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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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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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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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쓰담쓰담] 다리를 절며 아픈 모습으로 나타난 햇반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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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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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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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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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쓰담쓰담] 다친 채 길에 누워 있던 쪼꼬미 (1)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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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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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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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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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쓰담쓰담] 오랫동안 동네 대장이었던 대장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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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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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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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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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쓰담쓰담] 산 위 텃밭에 쓰러져 있던 행운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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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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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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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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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쓰담쓰담] 두번이나 길에서 구조한 앙금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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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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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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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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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쓰담쓰담] 부러진 뼈가 근육을 파고든 흰둥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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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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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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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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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쓰담쓰담] 썩는 냄새가 날 정도로 아팠던 금복이 (1)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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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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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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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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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쓰담쓰담] "노랑이를 치료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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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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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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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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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쓰담쓰담] 아무도 돌보지 않는 캠핑장 고양이 하양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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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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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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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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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쓰담쓰담] 들개에 물리고 사람에 차이면서도 살아남은 초딩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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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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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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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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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쓰담쓰담] 어느날 화상 입은 꼬리로 나타난 아지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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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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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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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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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쓰담쓰담] 수술도 못할 정도로 다친 채 살던 초롱이

• 동물자유연대
• |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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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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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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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쓰담쓰담] 아픈 몸으로 구박 받으며 길에서 살아가던 슈퍼 (1)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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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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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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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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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쓰담쓰담] 주인에게 버림받고 동네를 헤매던 우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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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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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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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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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쓰담쓰담] 떠돌이 개에게 물린 채 밥을 먹으러 온 래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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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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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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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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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쓰담쓰담] 새끼들과 함께 구조된 까미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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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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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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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쓰담쓰담] 휘파람 소리에 뛰어 나오던 동네 고양이 댕댕이 (1)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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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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