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진행] 펫숍 뒤 현실, 울산 불법 번식장 구조묘 62마리
[결연진행] 혹한 속 산속에 방치되었던 프림이
[결연진행] 혹한 속 뜬장에 방치되었던 에피
[결연진행] 오토바이에 치여 도로에 쓰러져 있던 구일이
[결연진행] 죽음의 늪, 수로에 갇혀있던 삐약이와 뽀짝이
[결연진행] 길 위를 함께 떠돌며 새끼를 지켜낸 몽이와 깜돌이
[결연진행] 버려지고 방치 당한 신종펫숍 구조묘 8마리
[결연진행] "좀비 개"라 불리며 떠돌던 연꽃이
[결연진행] 친구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던 메모리
[결연진행] 보호자 사망 후 빈집에 남겨진 예순이와 베니
[결연마감] 친구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던 뉴뉴
[결연진행] 피를 토하는 새끼들을 지켜낸 ‘지니’와 자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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