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는 인간에 의해 관리되는 모든 동물들이 인도적인 대우를 받게 하고자 하며,
더 나아가 인간에 의해 이용되거나,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동물의 수(數)와 종(種)을 줄여나감으로써,
인간과 동물이 생태적 · 윤리적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동물을 생명체로 존중하는 마음 
배려와 생활방식의 변화 
동물의 대변자 
과학과 생명윤리의 합리적 기반 
문화로 정착되는 동물보호 
협력과 성실 
반려동물의 복지와 사회적 지위 제고를 위한 입법 및 정책 제안을 지속적으로 전개합니다.
위기의 동물을 시민 의식으로 함께 대처하는 대안 제시와 참여를 이끌어 내, 위기의 동물이 방치되지 않도록 합니다.
학대당하거나 위험 상태에 있는 동물을 직접 구조하고 치료하여 새로운 입양 가정을 찾아 줍니다.
지역 풀뿌리단체를 지원해 지역자치단체 유기동물 보호소 동물의 안락사를 줄이는 데에 기여합니다.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시켜 반려동물의 안락사를 줄이고 유기동물 입양이 정착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갑니다.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돌봄의 기초 정보와 반려동물 사회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공장형 강아지·고양이 번식장의 종식을 위해 시민의식 변화시키고, 지속적인 법과 정책 개선활동을 하겠습니다.
길고양이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이해를 돕고 TNR을 정착시켜 나갑니다.
지역내 길고양이 보호 커뮤니티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길고양이의 안정적인 서식을 보장토록 합니다.
길고양이 학대 예방 프로그램 개발하고 길고양이 보호를 위한 정책 개발을 지속적으로 모색합니다.
개ㆍ고양이 도살 금지 캠페인을 전개하여 다양한 지지층을 구축하며 인식의 저변을 확대합니다.
사육 및 도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객관적인 동물 학대 기준에 대입하고 이를 알림으로써, 개ㆍ고양이 도살을 사회적 문제로 확산시킵니다.
개ㆍ고양이 식용의 문제점을 사회학적, 과학적 연구가 이어지도록 합니다.
캠페인과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도살 및 식용 금지 입법으로 이어지는 토대를 만들어 나갑니다.
농장동물의 사육과 운송, 도축에서 동물들이 받는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한 캠페인과 입법을 추진합니다.
동물 운송 차량의 과속운행과 밀집운송, 비인도적인 도구 사용을 금지합니다.
암퇘지의 스톨 사육과 암탉의 배터리 케이지 사육, 동물의 신체 훼손 금지 캠페인을 전개하여 비인도적인 산업 관행을 종식하기 위한 지지자들을 결집합니다.
축산 유통업체들이 동물복지 기준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게 하여, 동물복지형 축산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인식을 강화합니다.
화장품의 동물실험의 완전 금지를 이루기 위해 캠페인과 입법 활동을 이어갑니다.
교육 현장의 생체 해부 실습을 금지하기 위한 대 시민 캠페인과 정책 활동을 전개합니다.
실험동물의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동물실험윤리위원회 기능의 실효성 있는 입법을 추진합니다.
불필요한 동물실험의 영역을 찾아내 해당 실험이 종식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돌이 등 일곱 마리의 쇼장 남방큰돌고래를 해방시킨 것에 이어서 돌고래 전시 금지를 이루겠습니다.
국제적멸종의 우려가 있는 CITES 등록 종을 비롯해 사육되고 있는 야생동물의 복지 기준 강화와 사육 금지를 확대하는 활동을 전개합니다.
동물원이 각 동물에 적합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동물원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입법 활동을 이어갑니다.
동물쇼가 종식될 수 있도록 대 시민 의식 향상을 위한 활동과 입법을 이루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물의 생명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전환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청각 자료를 통한 어린이 동물 보호/인성 교육
키자니아 동물 활동가 체험을 통한 생명 존중 교육
올바른 반려 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동물 보호/복지 교육
교재 컨텐츠, 동물 보호/복지 교육 자문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는 대부분의 동물은 학대나 사고로 심신이 손상되어 많은 관심과 치료가 필요한 동물들을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동물 복지 선진 국가의 보호소들을 모델로 세워진 반려동물 복지센터에는 수의사, 동물 행동 교정사, 돌봄 간사, 입양 간사들이 입소에서 입양되는 날까지 동물들을 세심하게 보살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