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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
‘고기’라고 불리는 동물도 살고 싶습니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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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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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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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63
[논평] 농림축산식품부의 제3차 동물복지종합계획, 성과와 과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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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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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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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62
[공동성명] 개 식용 종식 유예 연장 개정안 철회를 환영하며, 조속한 종식 위한 노력을 촉구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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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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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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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61
[동물 구조] 초등학교 건물 틈새에서 막막한 시간을 견뎌냈을 고양이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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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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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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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60
행동으로 함께해주세요! 동물의 고통을 전시하지 않는 박람회를 위해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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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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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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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59
[성명] 사회적 합의 무시한 개 식용종식법 개정안 철회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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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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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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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58
모피 산업 금지한 노르웨이, 한국은?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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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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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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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57
<말 복지, 정부와 한국마사회는 제도 변화로 응답해야 합니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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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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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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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56
우리 지역 축제에 신종펫숍이?! 함께 감시하고 요구해주세요!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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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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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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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55
<동물의 희생을 대가로 평안을 바라는 풍습은 그만 둬야 합니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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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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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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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54
[동물 구조] 환기구 안의 어두운 시간을 꿋꿋이 버텨내 준 고양이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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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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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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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53
[쓰담쓰담] 2025년 쓰담쓰담 사업을 시작합니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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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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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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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52
[토론회] 산란계 동물복지 현황과 과제 토론회 개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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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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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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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51
[좌담회]말 복지의 현주소와 과제 : 공주시 동물학대 현장 중심으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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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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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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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50
[여수 방치 소, 그 후 1년] 농장동물의 고통 또한 당연하지 않습니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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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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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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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49
영국 법원, 동물학대범에게 동물 사육 자격 영구 박탈 선고!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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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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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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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48
멕시코, 독일‧스위스에 이어 헌법에 ‘동물복지’ 명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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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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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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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47
KBS<동물은 훌륭하다> 개 도살자 미화 방송, 제작진 공식 입장 게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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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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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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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446
[동물 학대] 불법 포획한 큰기러기를 천적들 사이에 결박해둔 학대자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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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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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4
2445
[소만 남고 싸움 가라] 2025년 민속 소싸움 대회 예산 배정 현황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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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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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44
[동물 학대] 길고양이 혐오와 고양이 연쇄 사망 사건 사이의 연결 고리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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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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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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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43
[동물 학대] 학대가 아니라던 자칭 훈련사 유튜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검찰 송치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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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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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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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42
혹한에 방치됐던 당나귀는 어떻게 됐나요?
(1)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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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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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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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41
2024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선정!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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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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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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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40
[동물학대] 충격적인 햄스터 학대, 법정에 선 미성년자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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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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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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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39
[공동 논평] 소싸움 국가무형유산 추진 중단한 국가유산청의 결정을 환영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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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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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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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38
판다 인공번식, 보호가 아닌 ‘탐욕’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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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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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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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437
[동물 학대] 건구스를 때려 상해 입힌 자, 벌금 300만 원 구형
(2)
동물자유연대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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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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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36
[신종펫숍] “우리는 신종펫숍 피해자입니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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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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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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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435
[동물 학대] 건구스를 때려 상해 입힌 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구형
동물자유연대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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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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