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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쓰담쓰담] "노랑이를 치료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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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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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보령 불법 번식장] 검찰 벌금 500만 원 구약식 처분, 사건 종결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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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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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개식용 종식 특별법 통과 이후 첫 여름, 완전히 달라질 세상의 시작에 함께 해주세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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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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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동물구조] 동물 구조, 새 삶을 선물하는 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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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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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쓰담쓰담] 아무도 돌보지 않는 캠핑장 고양이 하양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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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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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MBC ‘심야괴담회’ 고양이 출연 관련 답변을 받았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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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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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전시동물] 대구 실내동물원 폐쇄 후에도, 전시동물의 고통은 계속된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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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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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참가 신청] 🐈‍⬛동네고양이 돌봄활동가 네트워크 워크숍, <묘(猫)한 잡담회>에 초대합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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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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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쓰담쓰담] 들개에 물리고 사람에 차이면서도 살아남은 초딩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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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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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서명 요청] 국민 81.9% 압도적 동의, 반려동물 복제 금지하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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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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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전시동물] 새로운 삶의 터전에서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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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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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공동기자회견] 개식용 종식법 합헌 결정으로 생명의 시대를 열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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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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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쓰담쓰담] 어느날 화상 입은 꼬리로 나타난 아지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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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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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동물구조] 새끼 고양이들이 벽 안에서 일주일째 울고 있어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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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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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 [케이지프리] 케이지 문을 여는 일, 정말 무의미할까?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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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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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 [쓰담쓰담] 수술도 못할 정도로 다친 채 살던 초롱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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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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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다이소의 펫숍 장난감, 생산 중단시켰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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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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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 [동물 학대] 쓰레기 봉투 속 살기 위해 꼬물거리던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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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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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쓰담쓰담] 아픈 몸으로 구박 받으며 길에서 살아가던 슈퍼 (1)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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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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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 [논평]동물 방치∙학대하던 동물원 폐쇄 후 전시동물 복지 실현을 위해 아직 남은 과제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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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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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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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 [소만 남고 싸움 가라] 콜롬비아 투우 역사 속으로, 우리도 소싸움 금지 나서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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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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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 [동물 학대] 반려견 머리를 망치로 내리치고 이틀동안 방치한 견주 (1)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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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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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 [쓰담쓰담] 주인에게 버림받고 동네를 헤매던 우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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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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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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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 잇따른 길고양이 학대에도 길고양이 급식소 철거 강행한 경상국립대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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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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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 [동물을 위한 투표] 동물복지 매니페스토 페이지 공개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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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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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8 [동물 학대] 파주시 한 소재지에서 개를 도살하고 토치로 그을린 도살자,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송치되었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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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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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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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 진돗개가 맹견이라구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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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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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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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 [소만 남고 싸움 가라] 청도군 ‘소힘겨루기’ 명칭 변경을 막았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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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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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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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 [쓰담쓰담] 떠돌이 개에게 물린 채 밥을 먹으러 온 래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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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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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 [구조] 신촌 주차장에서 구조된 고양이,신동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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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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