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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도축장 가는 길' 네 번째 행진과 희생된 퇴역경주마들을 위한 추모제 후기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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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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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동물복지정책, 대선후보가 답하다 (1)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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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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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미국 생츄어리로 떠날 동해 사육곰 22마리에게 이름을 지어주세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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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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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까미’의 억울한 죽음을 위로하기 위한 국민청원, 이제 4만명 남았습니다 (3)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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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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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구조후기] 목줄로 인해 심각한 상처를 입고도 도움의 손길을 피하던 '기쁨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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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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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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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맛있는 마약간식이 길고양이에게 독이 됩니다. (2)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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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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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토론회]경주마 전 생애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 후기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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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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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KBS 동물보호 가이드라인 신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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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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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토론회] 경주마 전 생애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안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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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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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영화로 만나는 동물 <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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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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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사육곰]동해 사육곰 22마리 이주를 위한 2차 건강검진을 다녀왔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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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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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책으로 만나는 동물 <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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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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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까미’ 추모 행진에 함께 참가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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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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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각 방송사 대상 ‘동물보호∙복지’ 포함 방송가이드라인 제작 요청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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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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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반려동물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과천정보과학도서관 동물보호교육 후기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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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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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성명서]피로 얼룩진 40년 사육곰 역사, 드디어 종지부를 찍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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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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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KBS ‘태종 이방원’ 제작진 면담 결과를 공유 드립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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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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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영화로 만나는 동물 <화이트갓 (White God)>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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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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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성명] 은퇴 후 촬영 현장에서 사망한 경주마, 퇴역 경주마 복지 체계 구축을 촉구한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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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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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단 한 장면을 위해 목이 꺾이고 쓰러지는 동물들, 국민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1)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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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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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성명서] 생명과 부상 위협에 노출된 동물 연출, 안전 기준 부재한 kbs의 변화를 촉구한다. (2)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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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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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구조] 고층건물에서 떨어져 구조됐던 고양이가 별이 됐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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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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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용인 사육곰 농장주 징역 2년 구형! 엄중 처벌을 위한 탄원에 동참해주세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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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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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의 섬고양이 이야기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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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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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회원 분들과 함께 한 ‘도축장 가는 길’ 행진 후기🐴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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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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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구조후기] 동물자유연대 활동가의 유기견 납치 사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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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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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구조] 학대 위협을 받으며 살아가던 포항 유기견 가족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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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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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내 이름은 사육곰🐻, 오늘도 비좁은 철장에 갇혀 자유로운 삶을 꿈꿉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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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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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번식장에 갇혀 불타 죽는 동물들, 생산업 전수조사 및 관리 감독 강화하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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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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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구조 후 체험동물원에 살던 서벌캣이 드디어 국립생태원으로 터전을 옮겼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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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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