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25일 목에 케이블타이가 묶인 채 고생하다 구조되었던 '성탄이'를 기억하시나요? 성탄절에 구조되어 '성탄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던 길고양이는, 병원에서 무사히 케이블타이를 풀고, 중성화까지 완료하여 살던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 12월25일 목에 케이블타이가 묶인 채 고생하다 구조되었던 '성탄이'를 기억하시나요? 성탄절에 구조되어 '성탄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던 길고양이는, 병원에서 무사히 케이블타이를 풀고, 중성화까지 완료하여 살던 곳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