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보도자료

466 465 동물자유연대 | 4988 | 2022.04.08
[논평] 아쉬움 남긴 10년만의 동물보호법 전부개정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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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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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465 464 동물자유연대 | 3003 | 2022.03.13
[보도자료]동해시 사육곰 22마리가 미국으로 떠나는 사연은?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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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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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464 463 동물자유연대 | 2594 | 2022.02.09
[보도자료] 경주마 전 생애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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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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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463 462 동물자유연대 | 1942 | 2022.02.07
[보도자료] 경주마 전 생애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안내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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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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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462 461 동물자유연대 | 3561 | 2022.01.19
[보도자료]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여 (1)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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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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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461 460 동물자유연대 | 4432 | 2022.01.18
[보도자료] 유실·유기동물 작년에도 12만 여 건 발생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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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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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460 459 동물자유연대 | 2467 | 2021.12.20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포스코 건설과 동네고양이 급식소 보급사업 시행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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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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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459 458 동물자유연대 | 3220 | 2021.08.09
[보도자료]개고기는 불법식품! 식약처는 사회적 합의 핑계 마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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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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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458 457 동물자유연대 | 3180 | 2021.07.28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대국민 사기극 사육곰 농장주 고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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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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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457 456 동물자유연대 | 3214 | 2021.07.14
[보도자료]동물원수족관법 개정안 통과 촉구를 위한 국회 1인 시위 진행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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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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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456 455 동물자유연대 | 3180 | 2021.07.01
[보도자료]동물학대 대응체계 정비 토론회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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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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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455 454 동물자유연대 | 14457 | 2021.06.11
[보도자료]유기견을 치고 간 승합차 운전자, 정식재판 회부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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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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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454 453 동물자유연대 | 3673 | 2021.05.21
[보도자료] 한화 마지막 벨루가 '루비' 방류 촉구 기자회견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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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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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453 452 동물자유연대 | 4074 | 2021.05.11
[보도자료]한화 벨루가 루오 폐사, 마지막 루비 즉각 방류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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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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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452 451 동물자유연대 | 3827 | 2021.04.28
[공동성명]마린파크의 영업 중단과 제주도 돌고래 바다쉼터 마련을 촉구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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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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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451 450 동물자유연대 | 4980 | 2021.04.16
[보도자료]음식배달앱에서 버젓이 개고기 판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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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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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450 449 동물자유연대 | 4708 | 2021.04.07
[보도자료] 법원에 판결문 작성시 '반려동물'로 용어통일 요청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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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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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449 448 동물자유연대 | 4535 | 2021.04.02
[보도자료] 파주 주택단지 연 이은 고양이 떼죽음, 동물단체 수사의뢰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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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448 447 동물자유연대 | 4890 | 2021.03.25
[보도자료] 차량에 개를 묶어 끌고 다니다 죽게 한 학대 사건 고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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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447 446 동물자유연대 | 5388 | 2021.03.24
[보도자료]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봤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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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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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446 445 동물자유연대 | 5010 | 2021.03.23
[공동성명]울산 남구청은 감금 돌고래 즉각 방류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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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445 444 동물자유연대 | 5257 | 2021.03.22
[공동성명] 죽임을 넘어 살림의 시대로, ‘예방적 살처분’을 중단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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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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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444 443 동물자유연대 | 5608 | 2021.03.16
[보도자료] 차량으로 유기견 짓밟아 죽인 학대사건 고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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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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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443 442 동물자유연대 | 2554 | 2021.03.10
[논평] 법무부의 동물의 법적 지위 개선 논의를 환영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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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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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442 441 동물자유연대 | 6172 | 2021.02.23
[보도자료]땅에 묻힌 2,800만 생명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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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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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441 440 동물자유연대 | 5997 | 2021.01.27
[성명서]예견된 벨루가의 죽음, 이제는 생추어리가 필요할 때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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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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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440 439 동물자유연대 | 2628 | 2021.01.22
[논평] 독일정부의 수평아리 학살 금지 동물복지법 개정, 우리도 주저해서는 안 ... (1)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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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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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439 438 동물자유연대 | 2785 | 2021.01.18
[논평] 유기동물 고통사 막을 인천광역시 치료비 예산 확보를 환영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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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438 437 동물자유연대 | 5320 | 2021.01.15
[보도자료] 그때 그 동물학대사건 어떻게 다뤄졌나?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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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437 436 동물자유연대 | 1568 | 2021.01.15
[보도자료] 사람과 반려견의 안전을 지키는 슬기로운 반려생활 방법은?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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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