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종료] 세상에 단 둘 뿐 이었던 '하양이와 밤양이'
[결연진행] 주저앉아 몸을 끌고 다니던 '식빵이'
[결연종료] 보호자의 치매로 방치되어 목숨이 위험했던 '하루'
[결연진행] 하루 종일 발소리만 기다리는 ‘쭌이’
[결연진행] 자꾸만 헤매는 노견 물렁이
[결연진행] 흔들리는 고양이 '오월이'
[결연종료] 사람의 손길을 사랑하는 코코
[결연진행] 방치된 개농장에서 살아남은 금산 개농장 구조견 11마리
[결연진행] 발목이 잘려 뼈가 드러났던 ‘희망이’
[결연종료] 치명적 애교의 레이
[결연진행] 염산 테러로 사람에 대한 믿음을 전부 잃은 ‘해송이’
[결연진행] 밧줄에 묶여 고통받던 곰주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