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진행] 손길 한 번을 애타게 원하는 ‘향이’
[결연진행] 밧줄에 묶인 어미 개와 구조된 고미&곰댕이&곰돌이
[결연진행] 길 위의 혹독한 삶을 견뎌온 '아랑이와 옹심이'
[결연진행] 앞을 볼 수도 걸을 수도 없던 '행운이'
[결연진행] 다리가 부러져도 걸음을 멈추지 않던 '시온이'
[결연진행] 12년째 센터를 지키고 있는 12살 ‘영미’
[결연진행] 등에 큰 상처를 입고 길 위를 떠돌던 '오름이'
[결연진행] 덫에 걸려 다리를 잃은 '백온이'
[결연진행] 한쪽 눈을 잃고 희미한 세상을 보는 '프레디'
[결연진행] 간절히 사람 곁을 바라는 '말리'
[결연진행] 교통사고로 인해 배에 튜브를 달게 된 ‘안나’
[결연진행] 부어오른 발바닥으로 진물 발자국을 남기던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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