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진행] 뜬장과 케이지가 전부였던 양구 번식장 구조견 37마리
[결연진행] 온몸의 털이 누더기가 되어 5년 간 떠돌던 ‘윈디’
[결연진행] 안구가 돌출되고 턱뼈가 부러진 채 쓰러져 있었던 '로운이'
[결연진행] 재개발지역에서 위태로운 삶을 살던 '춘복이'
[결연진행] 꺾인 다리로도 어디든 가는 ‘바네’
[결연진행] 목이 졸린 채 울부짖던 평탄이와 평온이
[결연진행]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무는 '스타'
[결연진행] 폭염 속 뜬장 위에서 구조된 '별빛이'
[결연진행] 불법 번식장 구조묘 30마리
[결연진행] 바닥으로 내던져져 하반신이 마비된 보아
[결연진행] 기울어진 세상에서 살아가는 반달이
[결연진행] 고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배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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