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9 [제1회 119동물구조대상] 귀중한 생명,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조한 ‘소방구조대원’

• 동물자유연대
• |
• 2022.11.25
• |
• 1131
• |
• 11

---

268 [제1회 119동물구조대상] 수상자는 누구?🤔 후기 맛보기👀❗

• 동물자유연대
• |
• 2022.11.11
• |
• 3190
• |
• 6

---

267 [구조후기] 로드킬로 어미를 잃고, 상처 투성이인 얼굴로 나타난 랑이

• 동물자유연대
• |
• 2022.11.08
• |
• 1168
• |
• 4

---

266 [쓰담쓰담 지원후기] 가게 앞에서 하염없이 울고 있던 구내염 걸린 고양이, 카레🐱

• 동물자유연대
• |
• 2022.10.28
• |
• 1296
• |
• 1

---

265 [탄원요청]개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피를 뚝뚝 흘리는 사체를 그대로 방치한 학대범 고발

• 동물자유연대
• |
• 2022.10.26
• |
• 3183
• |
• 11

---

264 [지원후기]얼굴의 반이 암 종양으로 뒤덮였던 길고양이, 루루🐱

• 동물자유연대
• |
• 2022.10.21
• |
• 1327
• |
• 4

---

263 [119동물구조대상] 동물구조를 위해 헌신하는 구조대원을 응원해주세요!👨‍🚒

• 동물자유연대
• |
• 2022.10.19
• |
• 755
• |
• 3

---

262 [구조]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 덫에 걸린 유기견 구조

• 동물자유연대
• |
• 2022.10.17
• |
• 1116
• |
• 2

---

261 [구조]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 위 위태롭게 방치되어있던 "벨이"

• 동물자유연대
• |
• 2022.10.17
• |
• 785
• |
• 2

---

260 [구조]상가민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구조된 고양이 “고롱이”

• 동물자유연대
• |
• 2022.10.14
• |
• 649
• |
• 2

---

259 몸이 아파 움직일 수 없었던 860그램의 새끼고양이 ‘다비’🐱

• 동물자유연대
• |
• 2022.10.13
• |
• 730
• |
• 1

---

258 [구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 덕에 새 삶을 살게 된 "럭키"

• 동물자유연대
• |
• 2022.10.11
• |
• 832
• |
• 3

---

257 [119 동물구조대상] 다리를 절뚝이며 길을 헤매던 꽃사슴🦌

• 동물자유연대
• |
• 2022.10.06
• |
• 910
• |
• 1

---

256 [구조] 사람들의 위협에 시달리던 유기견 구조

• 동물자유연대
• |
• 2022.10.05
• |
• 1246
• |
• 5

---

255 [119동물구조대상] 축구 골대 망에 걸린 고양이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구조대원👨‍🚒

• 동물자유연대
• |
• 2022.09.30
• |
• 878
• |
• 5

---

254 [구조] 5m 깊이의 하수구에 고립된 고양이 "루돌프"

• 동물자유연대
• |
• 2022.09.26
• |
• 980
• |
• 4

---

253 생명 존중을 실천한 119 구조대원을 ‘119동물구조대상 수상자’로 추천해주세요!👩‍🚒

• 동물자유연대
• |
• 2022.09.23
• |
• 1710
• |
• 14

---

252 동물자유연대, 제1회 ‘119 동물구조 대상’ 시상식 개최🏆

• 동물자유연대
• |
• 2022.09.22
• |
• 1456
• |
• 2

---

251 [지원후기]구내염으로 하루하루 말라가던 ‘겨울이’

• 동물자유연대
• |
• 2022.09.08
• |
• 931
• |
• 1

---

250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후, 별이 된 새끼 고양이 두 마리

• 동물자유연대
• |
• 2022.09.08
• |
• 1067
• |
• 7

---

249 [지원후기]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던 새끼 고양이 '애기'

• 동물자유연대
• |
• 2022.09.06
• |
• 990
• |
• 2

---

248 [지원후기]피부가 찢어져 내부 조직이 노출된 채 구조된 '양양이'

• 동물자유연대
• |
• 2022.09.02
• |
• 1013
• |
• 2

---

247 [지원후기] 장기가 파열된 채 고통 속에 살아가던 '나비'

• 동물자유연대
• |
• 2022.08.26
• |
• 864
• |
• 4

---

246 [구조] 유기견을 돌봤던 주민들의 관심과 노력, 점점 가족이 되어가는 중

• 동물자유연대
• |
• 2022.08.26
• |
• 829
• |
• 2

---

245 [지원후기] 다른 고양이들에게 밀려 상처입고 힘들게 버틴 '블랙이'

• 동물자유연대
• |
• 2022.08.23
• |
• 830
• |
• 3

---

244 [지원후기] 코에서 피고름을 흘리며 길 위에서 살아가던 '코코'

• 동물자유연대
• |
• 2022.08.19
• |
• 770
• |
• 1

---

243 [구조후기] 대전 철거촌 고양이 과다사육 현장 구호 활동

• 동물자유연대
• |
• 2022.08.17
• |
• 1191
• |
• 5

---

242 [지원후기] 목 안까지 생긴 염증으로 고통받던 '초롱이'

• 동물자유연대
• |
• 2022.08.16
• |
• 962
• |
• 1

---

241 [지원후기] 만신창이의 몸으로 길 위에서 살아온 '토리'

• 동물자유연대
• |
• 2022.08.12
• |
• 1052
• |
• 1

---

240 [지원후기] 썩어가던 두 다리로 간신히 버텨온 '명이'

• 동물자유연대
• |
• 2022.08.09
• |
• 1011
• |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