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다보니 다섯이되었네요
최근에 온눔이 감기가 걸려있었나봐요
그래서 매일병원다니다가 어느날부터인가 모두 같은 증세가보이더라구요
그래서매일 꿀과배를갈아서 먹였어요(기관지에 좋다셔서)
모두 한10일정도 병원다니고 약먹고 이젠 다들 좀 좋아진듯합니다
누군가 침대위에 오줌을 싸서 침대커버를 벗겨 거실에 놓으니 모두 한자리에 올라가있는 모습니 귀여워서 사진올립니다
그리고 하니의소식,,,,정말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서 그렇게 눈이 많이 내린걸까요,,,
부디 그곳에서 따뜻하고 행복하게 친구들과 함께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