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천하무적 돌쇠가 엄마와 이모의 압박에도 침대와 쿳션을 번갈아가며 오줌을
싸대다가 결국은 오늘부터 기저귀를 착용한답니다.ㅋㅋ
엊저녁엔 돌쇠가 모포위에서 잠이 들었는데 초롱이가 낑낑대더라구요..
확인해봤더니 자기 이불 내려달라구.. 이불 덮어줬더니 돌쇠 옆에 가서
저렇게 사이좋게 잠이 들었습니다.
순뎅이 돌쇠의 매력에 초롱이도 항복을 했나봅니다.
사진으로 감상하시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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