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담이가 가족이 된지 5년이 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고 있습니다~
아직 낯선 사람들을 무서워하긴 하지만 산책중 만나는 강쥐 친구들은 엄청 반가워합니다. ㅎㅎ
부산사는 이모네도 자주 오갔더니 간식 잘주는 이모를 젤 좋아합니다^^
도담이는 변함없는 미모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살이 좀 붙었습니다 ㅎㅎ
가족들 보면 반갑다고 기지개를 펴구요~
발라당후 팔을 휘저으며 애교를 부리는것도 여전하구요~
담달엔 도담이와 첫캠핑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때 소식 또 올려드릴게요~
도담이는 저희가족을 더 많이 웃게 해주는 막내딸이 되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도담이처럼 가족을 찾아가길 바래봅니다~~
y 2025-06-18 12:45 | 삭제
도담이~ 오랜만이에요 ㅎㅎ 여전히 누워있는 귀여운 귀!
첫 캠핑도 무사히 즐겁게 다녀오길 바래요~!
다솜 2025-06-20 10:05 | 삭제
도담이가 애교가 많아진 것 같아요~!! 귀욤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