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미네 언니입니다. 타미는 아침먹고, 산책하고, 자다가, 엄마랑 놀고, 저녁먹고, 산책 겸 운동하고 자고..... 주말마다 자동차타고 놀러도 가고요. 차도 의젓하게 잘 탄답니다. 평화로운 백수생활을 영휘하고 있습니다. ^^ 물론 우리에게 많은 기쁨과 행복을 주고 있구요. 존재만으로 사랑입니다. 타미의 요즘 걱정은 다이어트로 먹을게 조금 적어진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몸무게를 줄어야한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간식을 줄였습니다. 사랑하는 타미야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지내자.
후추언니 2022-04-12 11:12 | 삭제
저희 후추 친구네요! 후추도 타미처럼 먹고 놀고 최강 백수로 잘 살고 있습니다ㅎㅎㅎ 타미 가족의 사랑 덕분에 타미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