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곤지암 구조견 공실이의의 자견 첫째 한시였던 리오입니다 :)
리오는 오늘 아침 몸무게를 재어보니 3.6kg으로 너무나 건강하게 토리누나의 보살핌으로 잘 지내고있습니다!
엄마아빠와 레스토랑이랑 카페도 가고 첫 목욕과 스파도 뜨끈한 물온도를 좋아하는지 힘안빼고 무탈하게 성공하였고! 잠은 꼭 토리 누나옆에서 자는둥 토리누나와 동생리오의 사이가 좀 더 돈독해졌습니다!
쉬쟁이 리오에게 삼촌들의 배변패드 선물과 누나엉아들이 작아서 못쓰는 방석등의 용품도 선물받는 등 내리사랑을 몸소 느끼는 한 달 이었어요!
엄마와 누나와 함께 요즘은 출근을 같이하고있습니다!
처음엔 낯을 가리더니 낯선공간임에도 패드에 쉬야 응아도 잘하고 동료 직원분들에게 뛰어난 사교성과 애교로 인기최고인 막둥이가 되었어요ㅎㅎㅎ
다음 3개월 후기에 뵙겠습니다!
그리고 토리동생 네시야!! 다른동생들은 벌써 만날수있고 소통할 수 있게 단톡방이 생겼어!!
이글을 본다면 연락주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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