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치고 오면 꼬리도 얼마나 흔드는지..떨어질까 걱정이예요..^^
오늘은..아빠네 회사에 놀러 가기러 했답니다..
이쁜옷 커플티로 갈아 입이고 복길이랑 대길이는 놀러 간답니당..
그리구..좋은소식..드뎌 대길리가..응아는 패드에 누게 되었어요..ㅎㅎ
근데...쉬야는..아직...ㅠㅠ
곧 마니 낳아 지겠져?
사진27(2221).jpg
IMGP0252(7921).jpg
댓글
이옥경 2005-06-09 04:09 | 삭제
아이구야..벌써 이렇게 중성화에다..예쁜사진까지..형제는 용감하게..잘지내야한다..ㅋㅋ 좋은가정으로 입양가서 무척고맙고 기쁩니다.^^ 빠른소식 감사드리고 자주자주소식 주세요.~
황인정 2005-06-09 04:37 | 삭제
감사합니다.
박경화 2005-06-09 06:12 | 삭제
^^ 짜슥들 잘 적응할 것입니다. 워낙 환경이 그래서 바로 되진 않지만, 사랑해주는 가족을 만났으니... ^^ 두 녀석이 다른게 생겨서 더 귀여운데요...
윤정임 2005-06-09 06:13 | 삭제
요놈들~~~~~~~~~~~~~ ^ ^
아유~아유~ 2005-06-09 07:24 | 삭제
장하다..대길이.... 복길이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복길아 대길이 엉아랑 잘지내~~~ 대길이도 복길이 잘 돌봐주고~~
만두누나 2005-06-11 03:11 | 삭제
둘의 대화가 너무 재밌어요..^^*
이경숙 2005-06-11 09:07 | 삭제
이렇게 예쁘게 키워 주시니...정말 고맙습니다...
볼키 2005-06-11 10:00 | 삭제
앗! 새로운 얼짱이 나타났다...^^*
이기순 2005-06-11 12:12 | 삭제
^^
이석찬 2005-06-12 06:52 | 삭제
얼짱이라..음...아무래도..멍이들도..주인닮는다는게 맞는거 같군요...히히~
볼키 2005-06-13 03:53 | 삭제
우선 목줄에 익숙해져야합니다. 외출을 자주하시면 항상 목줄을 하세요. 아마 어느날인가는 목줄만 손에들면 좋아라할것 같으데요. 목줄을 하면 신나고 재미있는일이있다는것을 인식 시켜주세요...^^*
이석찬 2005-06-13 04:22 | 삭제
네 .. 감사 합니당 ^_^ 자주자주 산책을 가야 겠군....^^
볼키 2005-06-13 05:12 | 삭제
냄새는 글쎄요? 항문낭은 짜주실것이고...중성화한지가 얼마 안되었으면 냄새는 사라질겁니다. 혹 털에 소변을 묻히나요...그게 원인일수도있구요...비릿한 냄새는 불임하지안은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거든요. 목욕 한번 시키면 그냄새 한번 죽음입니다. 오래가기도하구요...ㅋㅋㅋ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이옥경 2005-06-09 04:09 | 삭제
아이구야..벌써 이렇게 중성화에다..예쁜사진까지..형제는 용감하게..잘지내야한다..ㅋㅋ 좋은가정으로 입양가서 무척고맙고 기쁩니다.^^
빠른소식 감사드리고 자주자주소식 주세요.~
황인정 2005-06-09 04:37 | 삭제
감사합니다.
박경화 2005-06-09 06:12 | 삭제
^^ 짜슥들 잘 적응할 것입니다. 워낙 환경이 그래서 바로 되진 않지만, 사랑해주는 가족을 만났으니... ^^ 두 녀석이 다른게 생겨서 더 귀여운데요...
윤정임 2005-06-09 06:13 | 삭제
요놈들~~~~~~~~~~~~~ ^ ^
아유~아유~ 2005-06-09 07:24 | 삭제
장하다..대길이....
복길이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복길아 대길이 엉아랑 잘지내~~~
대길이도 복길이 잘 돌봐주고~~
만두누나 2005-06-11 03:11 | 삭제
둘의 대화가 너무 재밌어요..^^*
이경숙 2005-06-11 09:07 | 삭제
이렇게 예쁘게 키워 주시니...정말 고맙습니다...
볼키 2005-06-11 10:00 | 삭제
앗! 새로운 얼짱이 나타났다...^^*
이기순 2005-06-11 12:12 | 삭제
^^
이석찬 2005-06-12 06:52 | 삭제
얼짱이라..음...아무래도..멍이들도..주인닮는다는게 맞는거 같군요...히히~
볼키 2005-06-13 03:53 | 삭제
우선 목줄에 익숙해져야합니다. 외출을 자주하시면 항상 목줄을 하세요. 아마 어느날인가는 목줄만 손에들면 좋아라할것 같으데요. 목줄을 하면 신나고 재미있는일이있다는것을 인식 시켜주세요...^^*
이석찬 2005-06-13 04:22 | 삭제
네 .. 감사 합니당 ^_^ 자주자주 산책을 가야 겠군....^^
볼키 2005-06-13 05:12 | 삭제
냄새는 글쎄요? 항문낭은 짜주실것이고...중성화한지가 얼마 안되었으면 냄새는 사라질겁니다. 혹 털에 소변을 묻히나요...그게 원인일수도있구요...비릿한 냄새는 불임하지안은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거든요. 목욕 한번 시키면 그냄새 한번 죽음입니다. 오래가기도하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