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래미와 가족들이 겨울바다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모래사장에서 즐거워하며 뛰어다니던 래미가 너무 귀여웠지요..
얌전하고 영리한 녀석이라
식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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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옥경 2004-12-27 04:35 | 삭제
저 사랑스러운 눈망울이라니...^^ 정말 복터졌다 래미야~
황인정 2004-12-27 05:40 | 삭제
나도 못간 바다여행을..후후..
이기순 2004-12-27 06:49 | 삭제
래미가 정말 좋은 가족을 만났군요. 래미 어머님! 고맙습니다. ^^*
관리자 2004-12-27 08:04 | 삭제
ㅎㅎ 래미 벌써 보고싶은데 잘 지내고 있다니 정말 눈물나게 고맙고 기쁩니다. 근데 래미엄마는 큰언니에요~? 작은언니에요~?^^
래미엄마 2005-01-01 03:19 | 삭제
작은언니에요~~ ㅋㅋㅋ 이렇게 이뿌고 말잘듣고 얌전한 강아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05년 한해 복 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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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경 2004-12-27 04:35 | 삭제
저 사랑스러운 눈망울이라니...^^ 정말 복터졌다 래미야~
황인정 2004-12-27 05:40 | 삭제
나도 못간 바다여행을..후후..
이기순 2004-12-27 06:49 | 삭제
래미가 정말 좋은 가족을 만났군요.
래미 어머님! 고맙습니다. ^^*
관리자 2004-12-27 08:04 | 삭제
ㅎㅎ 래미 벌써 보고싶은데 잘 지내고 있다니 정말 눈물나게 고맙고 기쁩니다. 근데 래미엄마는 큰언니에요~? 작은언니에요~?^^
래미엄마 2005-01-01 03:19 | 삭제
작은언니에요~~ ㅋㅋㅋ
이렇게 이뿌고 말잘듣고 얌전한 강아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05년 한해 복 마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