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 수술하고 화상때문에 목욕이며 미용을 전혀 하지못했어요.
이사진은 2달만에 목욕하고 빡빡이로 미용한 사진입니다..
비니는 얼굴을 다 민것보다 어느정도 털이 있는게 더 예쁜거 같아요.
워낙 눈물을 많이 흘리다보니 어쩔수없이 저렇게 밀어야해요..
사진찍는데 전혀 협조를 안하네요.. 제 맘대로 안을수도 없고~
지금은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IMG_1011.JPG
IMG_1016.JPG
댓글
쿠키 2004-05-03 14:27 | 삭제
비니 고생많았다.. 업친데 덮친다고 하필 병원서 화상까지 입냐. 이궁..
이옥경 2004-05-04 03:58 | 삭제
생긴건 예쁘게 생겨가지구..마음의 문을 열어주어야지 입양을 잘갈텐데..이수정님 돌봐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쭈쪼엄마 2004-05-05 14:44 | 삭제
에궁..... 어쩌다 그렇게 아파서 임시보호자분들을 힘들게 하니 얼렁 나아라......
안정현 2004-05-17 10:59 | 삭제
너무너무 이뻐요 ..^^ 수정님이 정말 너무 이쁘게 보살펴 주셔서..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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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증액
쿠키 2004-05-03 14:27 | 삭제
비니 고생많았다.. 업친데 덮친다고 하필 병원서 화상까지 입냐. 이궁..
이옥경 2004-05-04 03:58 | 삭제
생긴건 예쁘게 생겨가지구..마음의 문을 열어주어야지 입양을 잘갈텐데..이수정님 돌봐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쭈쪼엄마 2004-05-05 14:44 | 삭제
에궁..... 어쩌다 그렇게 아파서 임시보호자분들을 힘들게 하니 얼렁 나아라......
안정현 2004-05-17 10:59 | 삭제
너무너무 이뻐요 ..^^ 수정님이 정말 너무 이쁘게 보살펴 주셔서..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