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라 기억하실라라 모르겠네요.
제가 아직도 디카가 없는 관계루 라라 사진도 못올리구~
요즘 제가 데리고 있거든요.
원래 포메가 털이 이뿌게 나는게 매력인데,
요즘 울라라 털을 빡빡 밀어줘서리~^^
그래두 아주 이뻐요.
그 요염함이 어디가겠어요?
쉬야를 못가리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그리구 얘가 전에 유기견 생활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두
아직도 쓰레기통을 다 뒤지구, 물어뜯어놔서~ ㅠㅠ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못고치고 있는 버릇이랍니다.
그래서, 매일 퇴근하구 집에 들어가면 전쟁이죠^^
지난번엔 상한 음식을 버렸는데 그걸 좀 먹은거 같더라구요
다행이 아푸진 않아서~ ^^
지금은 쓰레기통이란 쓰레기통은 다 치우고,
울 라라 있는 곳엔 딸랑 물그릇과 이불이 다예요^^
사진 보여드리구 싶은데...
올해는 꼭 디카를 마련해서 올리도록할께요.
일교차 심한 날씨에 동자련 식구들 다 건강주의하시길~
조지희 2004-04-29 10:31 | 삭제
클라라 이름이 너무 길다고 라라..라고 해주셨죠^^ 와..진짜 오랜만이어요. 클라라얼굴도 보고싶고 나중에 사진도 올려주세요
이현숙 2004-04-29 10:41 | 삭제
클라라! 기억나네요 저두!! 우와 넘 반갑습니다 라라 모습 꼬옥 보고싶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이옥경 2004-04-29 16:29 | 삭제
클라라때문에 방바닥이 언제나 \'깨끗 깨끗\' \'반짝반짝\' 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