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누가 조금만 큰소리를 내도 오줌싸는 겁장이 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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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얄리언니 2003-10-14 08:27 | 삭제
아웅~ 너무 이쁘네요. ^^ 눈은 똘망똘망, 코는 까~만게 맨질맨질!! ^^
이현숙 2003-10-14 11:25 | 삭제
두리...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오리뼈 잘못 먹고 수술받고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생후 2,3개월령의 아가였지요...까미님 임시입양 덕분에 때까 찾고 응석부리고..그러다 눌러앉은...^^ 지금은 왕요조숙녀~ 성질도 있고 겁도 많고...원래 겁많은 애들이 잘 짖는다더니 두리도 그런 셈인가봐요...^^
김보영 B 2003-10-15 06:27 | 삭제
어쩜 저렇게 이쁘데여... 눈이 정말... 머라구 말을 못하겠내여... 왕으로 이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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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언니 2003-10-14 08:27 | 삭제
아웅~ 너무 이쁘네요. ^^
눈은 똘망똘망, 코는 까~만게 맨질맨질!! ^^
이현숙 2003-10-14 11:25 | 삭제
두리...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오리뼈 잘못 먹고 수술받고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생후 2,3개월령의 아가였지요...까미님 임시입양 덕분에 때까 찾고 응석부리고..그러다 눌러앉은...^^ 지금은 왕요조숙녀~ 성질도 있고 겁도 많고...원래 겁많은 애들이 잘 짖는다더니 두리도 그런 셈인가봐요...^^
김보영 B 2003-10-15 06:27 | 삭제
어쩜 저렇게 이쁘데여... 눈이 정말... 머라구 말을 못하겠내여...
왕으로 이쁩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