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말고 다른 존재도 생명임을 가르쳐준 내 첫사랑 까미입니다..
여전히 드러운 성질로 나를 볶지만 이 사진에서는 좀 순해보이지요?
110_1030_IMG.JPG
댓글
얄리언니 2003-10-14 08:32 | 삭제
음... 오래간만에 얄리언니가 도배를 시작하니 뜸하던 회원님들이 얄리님의 절대미모에 자극받아 차례로 아가들 사진을 올려주셔서 입양 후기 게시판이 활기를 띄는군요. ^^ 성공! 입니다. *^^*
이현숙 2003-10-14 11:22 | 삭제
여전히 작고 촉촉한 이쁜 눈망울...까미공주님 납시닷~^^
김보영 B 2003-10-15 06:26 | 삭제
드러운 성질이여??? 아니 어떻게 저렇게 순진 그 자체인 듯한 모습에서... 까미여... 가면을 벗거라~~~ 그래도 넘 귀엽구 이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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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언니 2003-10-14 08:32 | 삭제
음... 오래간만에 얄리언니가 도배를 시작하니 뜸하던 회원님들이
얄리님의 절대미모에 자극받아 차례로 아가들 사진을 올려주셔서 입양 후기 게시판이 활기를 띄는군요. ^^
성공! 입니다. *^^*
이현숙 2003-10-14 11:22 | 삭제
여전히 작고 촉촉한 이쁜 눈망울...까미공주님 납시닷~^^
김보영 B 2003-10-15 06:26 | 삭제
드러운 성질이여??? 아니 어떻게 저렇게 순진 그 자체인 듯한 모습에서... 까미여... 가면을 벗거라~~~ 그래도 넘 귀엽구 이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