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김효진 2003-09-02 14:21 | 삭제
아, 글씨가 자동으로 밑에 달리나보구나. 글씨가 이상한데 달릴까봐 안썼는데.. 하고자븐 말은 \'우리 엽기복실이 참 우아하죠?\"
양미화 2003-09-02 14:36 | 삭제
글씨가 자동으로 밑에 달리지는 않던데요. 저도 첫번째로 글과 사진 올렸는데, 밑에 리플다는곳으로 안올라 갔거든요. 그리고, 복실이는 언제봐도 귀엽네요.
김민정 2003-09-03 02:42 | 삭제
장미랑 많이 닮았네요.,,이뻐라...
티티엄마 2003-09-03 06:59 | 삭제
복실이 윤기가 좌르르르~.복실이하고 장미는 참 많이 닮았지만 성격은 너무도 달랐었죠.
쭈니엄마 2003-09-03 07:15 | 삭제
오우~~~ 복실~ 저 까만 눈 너무~~~~` 이쁘당^^
김효진 2003-09-03 11:47 | 삭제
아, 복실이를 보내주닌 고마우신 티티엄마, 오랜만이네요. 복실이 정말 윤기가 좌르르르 흐른답니다. 일명 견공계의 \'세바스찬\'이라고요. 저 혼자 집안에 살면서, 마당에 사는 개들이 중간문 열고 기웃대면, \"니들은 나가있어! 나가란 말이야!\"라고 어찌나 호들갑을 떠는지.. 언제 한번 동영상으로 올려야지..
멍이 2003-09-05 12:57 | 삭제
저 새초롬한 모습뒤에 한성깔할거 같다는 느낌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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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2003-09-02 14:21 | 삭제
아, 글씨가 자동으로 밑에 달리나보구나.
글씨가 이상한데 달릴까봐 안썼는데..
하고자븐 말은
\'우리 엽기복실이 참 우아하죠?\"
양미화 2003-09-02 14:36 | 삭제
글씨가 자동으로 밑에 달리지는 않던데요. 저도 첫번째로 글과 사진 올렸는데, 밑에 리플다는곳으로 안올라 갔거든요. 그리고, 복실이는 언제봐도 귀엽네요.
김민정 2003-09-03 02:42 | 삭제
장미랑 많이 닮았네요.,,이뻐라...
티티엄마 2003-09-03 06:59 | 삭제
복실이 윤기가 좌르르르~.복실이하고 장미는 참 많이 닮았지만 성격은 너무도 달랐었죠.
쭈니엄마 2003-09-03 07:15 | 삭제
오우~~~ 복실~ 저 까만 눈 너무~~~~` 이쁘당^^
김효진 2003-09-03 11:47 | 삭제
아, 복실이를 보내주닌 고마우신 티티엄마, 오랜만이네요.
복실이 정말 윤기가 좌르르르 흐른답니다.
일명 견공계의 \'세바스찬\'이라고요.
저 혼자 집안에 살면서,
마당에 사는 개들이 중간문 열고 기웃대면,
\"니들은 나가있어! 나가란 말이야!\"라고 어찌나 호들갑을 떠는지..
언제 한번 동영상으로 올려야지..
멍이 2003-09-05 12:57 | 삭제
저 새초롬한 모습뒤에 한성깔할거 같다는 느낌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