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진행] 올무에 찢겨 탈장되고 심각한 구내염으로 고통받던 '소솜이'
[결연진행] 뼈가 드러날 정도로 큰 상처를 입은 '소은이'
[결연진행] 심각하게 야윈 채 방치되던 '살랑이'
[결연진행] 임신한 상태로 배를 심하게 걷어차인 ‘봄이’
[결연진행] 늘 사람을 기다리고, 부르고, 사랑하는 ‘레옹이’
[결연진행] 교통사고로 다친 하반신을 끌며 도망다닌 '케빈이'
[결연마감] 굶주린 채 방치되었던 슈비&루비&강비&꽃비&제비
[결연진행] 뜬장과 케이지가 전부였던 양구 번식장 구조견 37마리
[결연진행] 안구가 돌출되고 턱뼈가 부러진 채 쓰러져 있었던 '로운이'
[결연진행] 재개발지역에서 위태로운 삶을 살던 '춘복이'
[결연진행] 꺾인 다리로도 어디든 가는 ‘바네’
[결연진행] 목이 졸린 채 울부짖던 평탄이와 평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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