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진행] 단 한번의 돌봄 없이 방치되던 짝쿵이와 쿵짝이
[결연진행] 갇힌 채 방치되던 말티즈 12마리
[결연진행] 학대의 기억에서 벗어나고 있는 보름이
[결연진행] 평생 보호소가 집인 보솜이
[결연진행] 회전 교차로를 떠나지 않던 팜이
[결연진행] 피부병과 굶주림에 시달리던 통통이
[결연마감] 난간 위에서 위태로운 나날을 보낸 오층이
[결연진행] 지금도 여전히 사람의 온기가 필요한 토르
[결연진행] 세상의 구석에서 벗어난 꽃분이
[결연진행] 혹한의 추위 속, 뜬장에 방치되던 동숙이
[결연진행] 집 없이 태어나 살아가던 프리다
[결연진행] 사람도 고양이도 너무나 무서운 똘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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