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천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다롱이 엄마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허미선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임보경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전*연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희망이에게 이*정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양호민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까망이 입양자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단이 입양가족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깜비에게 이숙희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방울, 방실 언니 씨네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양길자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물품은 모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길을 오래 오래 함께 걸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