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솜, 마무, 마레, 복이, 빅터, 시월이, 시원이에게 임찬경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지원이, 지콩이에게 박혜주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최*경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박지성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신윤경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이름 없는 천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소굿마케팅에서 보내주셨습니다.
하리보호자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테디보호자님께서 전달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물품은 모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길을 오래 오래 함께 걸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