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두마리의 고양이를 살해한 화성 고양이 학대범이 또 다시 고양이를 분양받기 위해 시도중입니다.
이 학대범은
- 50대 독신 남성으로
- 거주지를 바꿔가며
- 고양이 분양 사이트, 밴드, 카페를 통해 고양이 분양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입양 보낼 때, 철저한 신분확인과 가정방문은 필수입니다.
아직 현행법은 동물 학대자의 소유권을 제한할 수 없기에 학대범이 또 다른 고양이를 분양받지 못하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고양이 관련 밴드, 카페, 커뮤니티로 전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