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호소 개선과 시정에 대한 건의사항
남구, 남동구, 연수구, 3구역은 현재 인천 수의사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에 포획된 유기동 물들을 위탁하고 있는 관계로 새로운 보호소 건립 전까지는 부득이하게 인천 수의사회 유기동물 보호소에 위탁을 해야 하는 상황 이므로, 보다 인도적인 관리와 동물복지를 위해 2013년도 2분기 부터 보호소에 입소하는 고양이에 대해서는 10일에 공고기한이 지나면 예전과 달리 중성화 수술후 제자리 방사를 원칙으 로 하는 목표를 세우고, 이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그의 대한 의견을 내어 보호 소측 건의사항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작년부터 문제가 되었던 올무 사용용에 관하여.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게시판 공고를 올리기 위한 사진 촬영시 올무를 이용 목을 쪼여 고정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점.
-민원 접수시 포획을 위해 올무를 사용하여 스트레스에 민감한 고양이에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체 포획자 들에 편의만 추구하는 경우가 비일비제 했으며, 이 장면을 각 지역 캣맘들이 자주 목격했으므로 개선이 시급.
그러므로 올무를 사용하지 않고 민원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과 대책을 마련을 위해 인천캣맘협의회 회원님들과 지자체에 끊이지 않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
또한 이 부분에 시정을 위해 네꼬맘님께서 지속적인 시정 요구를 하고 있슴.
- 입양은 一人一頭로 한번에 한마리씩만 이루어지도록 해야함 (ex: 보신탕, 나비탕, 종견, 종묘, 학대 등)
2. TNR 사업에 대한 세부적 내용
올 봄(3/4월)부터 인천 전지역에 TNR사업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포획과 방사 과정에서 캣맘이 참관하여 TNR 사업 진행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축소하는 것이 인천캣맘협의회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TNR사업 시행 초기단계시 각 구의 준비상태 점검를 위해 TNR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와 인천캣맘협 의회의 의견을 담은 공문을 작성하여 각 구에 발송할 계획입니다.
3. 포획업자, 협력병원에 선정에 대한 기준
남구 협력병원과 TNR시술시 봉합실 성분과 입원기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사료, 이점은 상호간에 협의요망.
참고: <인천캣맘협의회>는 지난 2012년2월부터 인천 길고양이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
조희경 2013-01-30 00:26 | 삭제
애 쓰셨네요.. 인천캣맘협의회로 인하여 인천 냥이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이경숙 2013-01-30 12:13 | 삭제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김수정 2013-01-30 15:48 | 삭제
여러지역으로 빨리 확산되어야 하는데...시작이 반이라 했으니..열심히 노력해야겠죠..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