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12-09-25 16:23 | 삭제

몽글이 선물과 개님&야옹님들, 그리고 사무실 직원들까지 모두 다 챙겨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풍요로운 추석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

이경숙 2012-09-25 17:10 | 삭제

감사드립니다~

이기순 2012-09-25 18:18 | 삭제

경화님~ 보내주신 귤, 엄청 잘 먹었어요. 넘 맛있어요. 정신없이 빼먹느라고 인증샷도 못 찍고 박스가 비어버렸다능... 쿨럭. ^^;;;

박경화 2012-09-26 10:23 | 삭제

냥이 장난감은 하루 더 늦을 줄 알았는데... 일찍 잘 들어갔네요.
애들 잘 가지고 논다니 다행이네요. 어떤 걸 좋아할지, 뭘 잘 가지고 놀지... 애들 성향과 크기도 다 다르니 고민이 되더라구요.
해피 추석 보내세요~ 추석연휴 중에 동자련 아이들 간만에 쓰다듬어 주러 가야겠어요. 돌아온 양양이 얼굴도 보아야 하고요. 녀석 다시 돌아와서 잘 적응할런지... 섬에서 올라와서 사무실 보다는 제가 더 데리고 있던 아이라 많이 낯설고 무서워할까봐 마음이 영 찜찜하네요.

이기순 2012-09-26 11:07 | 삭제

우와~ 언제 오실 거에요? 제가 1, 3일 당직이에요. 이왕이면 이때 오세요. 오래간만에 보게~ ^^*

real 2012-09-26 11:52 | 삭제

호기심 넘치는 아기 영주가 즐거워 하는군요. ^^ 우리회원님들은 어쩜 이리 마음도 고우신지...

최지혜 2012-09-26 02:51 | 삭제

우왕~~선물이 많네용~

밍구 2012-09-26 09:31 | 삭제

박경화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거 같아요!^^

박경화 2012-09-26 23:54 | 삭제

시간이 맞아떨어지네요~ 저 1일날 갑니다. 동자련봉사까페에서 1일날로 잡았거든요.

이기순 2012-09-28 09:43 | 삭제

야호! 1일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