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아이들보고 와서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많이 만져주고 올걸 많이 안아주고 올걸 하며 .....
그날 나한테 꼭 안기어 있던아이. 안쪽에 있던 갑돌이
찰리 등 .. 아직 이름도 얼굴도 잘생각 나지 않는아이들..
그래도 코코는 생각나네요 꼭 여자아이같이 생겼는데
남자아이더군요 .
코코는 입양이 정해졌다구 하시기에 어떤분 어떤곳으로 가나 했어요
좋은분 좋은곳으로 갔네요
다른아이들도 코코.초코와 같이 좋은분께 입양가면 좋겠네요
* * 입양 축하드립니다 * *
길지연 2010-11-04 22:52 | 삭제
다행이네요. 저 뒤 진열대 옷들이 너무 예뻐요
다래뿌꾸언니 2010-11-04 16:23 | 삭제
코코는 애견 옷 판매하는 곳에 입양을 갔나봐요.
얼짱이니 코코는 모델해도 될것 같았요.
초코도 너무 좋은 엄마 아빠를 만난것 같아요. 초코 행복해 보이는 구나~~~
윤정임 2010-11-04 17:06 | 삭제
코코를 입양하신 황희진님은 애견의류 잇츠독의 대표님이십니다~ 처음엔...혹시 우리코코를 모델로 이용하려는 것은 아닌가....죄송스럽지만 의심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었더랬습니다~ 유기견출신 어쭈와 왕건이로 인해 지금의 일까지 하고 계시고 앞으로 울 삼실아이들의 든든한 대모님도 되어 주실 겁니다 ^^
넉넉한 후원금도 챙겨 주신 울 코코,초코 입양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다래뿌꾸언니 2010-11-05 09:05 | 삭제
아~~~
그랬군요 ㅋ.ㅋ
황진희님이 정말 애견을 사랑하는 분 같습니다. 코코를 안고 있는 모습에서도
사랑이 팍팍 묻어나요. ^^
양길자 2010-11-05 23:00 | 삭제
그날 아이들보고 와서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많이 만져주고 올걸 많이 안아주고 올걸 하며 .....
그날 나한테 꼭 안기어 있던아이. 안쪽에 있던 갑돌이
찰리 등 .. 아직 이름도 얼굴도 잘생각 나지 않는아이들..
그래도 코코는 생각나네요 꼭 여자아이같이 생겼는데
남자아이더군요 .
코코는 입양이 정해졌다구 하시기에 어떤분 어떤곳으로 가나 했어요
좋은분 좋은곳으로 갔네요
다른아이들도 코코.초코와 같이 좋은분께 입양가면 좋겠네요
* * 입양 축하드립니다 * *
이경숙 2010-11-05 12:16 | 삭제
코코...초코 엄마아빠....정말 감사합니다...
다래뿌꾸언니 2010-11-05 15:27 | 삭제
코코 엄마의 성함을 제 맘대로 이상하게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황희진님 ^^;;;
박혜란 2010-11-06 10:41 | 삭제
아이구야.. 코코 벌써 입양 됐군요. 너무 잘됐어요^^ 오늘 코코에게 후원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뒤늦게 알았네요
박혜란 2010-11-06 10:41 | 삭제
아이구야.. 코코 벌써 입양 됐군요. 너무 잘됐어요^^ 오늘 코코에게 후원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뒤늦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