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차럼 나타나신 해리언니.
지난겨울 물린 후유증인지 미용하기가 힘들어진 저에게 해리언니는 정말 단비와 같았답니다.
그동안 꽁꽁 숨겨놓았던 ,이뻐진 아이들이에요.(어쩌다보니 초롱이는 빼먹었군요.)
행당동 다녀와서도 그 다음날 와주시곤 하시는데 제가 다 미안할 정도.
게다가 지난번엔 저희아이들에게 커다란 선물도 해주셨답니다.
해리언니!!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