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감사합니다.유기님)
다들 같았나 봅니다.
전단지 나눠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는지라 저희도 같은 일행이 된 듯 한 기분이었어요.
광고가 아닌 캠페인이였는데 ^^
출근 시간이고 다른 전단지 돌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녁 때 만큼의 반응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말복이라 그런지 아침이라도 많이 덥더라고요.
그래도 말복.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초복중복 신경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이런 캠페인 이 없는 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