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치고, 천둥치는 날이 계속되어지고..
원주민 코카들은 죄지은게 많은지 우르릉쾅쾅에 맞춰
열심히 짖고.. 우리 줌마와 미남군은 생뚱~ 맞은 표정으로
우리를 쳐다보네요..
줌마와 미남이의 양엄마 쥬디를 소개합니다~
입양의 날 행사를 마치고 돌아와 피곤한듯
함께 잠자는 줌마와 미남이의 모습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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