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난 후의 오도방정이
단연 1등^^
실은 어제,,,
몽룡이 귀청소를 하던 중
요 앙칼진 녀석이 저에게 몇 번 입질을 하고 무릎에서 뛰어내렸는데,,,
그런 몽룡이를 쥬디가
쫓아가서 응징해줬어요...(아~ 월드컵보다 더한 감동~ㅠ.ㅠ)
저만의 착각일까요...?ㅋㅋㅋ
하지만 쥬디는 평소에 몽룡이를 괴롭히지 않는답니다!!!^^
약욕시키고 털 말리며 보니,,,
동원이의 피부병도 호전되어 가는 중이고,,,
쥬디의 지루성 피부병도 전보다는 꽤 좋아졌습니다...
편안한 주말들 보내세요~^^
저도 이제 퇴근을...숑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