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배를 하게 되는군요...
지금 어디 가야해서, 시간은 급한데, 사진은 올리고 싶고, 사진만 막 줄여서 2장씩 올리게 되네요.
간만에 울 아들 미용도 새로 했는데... 이쁘게 찍어서 올리고 싶었으나... 어제 럭키가 영 협조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ㅜ.ㅜ
껌을 물고 난 빼고 이쁘게 찍어보려고 했으나 뺏기지 않으려고 난리쳐서 결국 이런 사진을... 아.... 슈나 미용 들어갔다고 얘기하고 싶었던건데...
### ^^ 이혜영님 이메일 확인해주세요.
### 어제 드뎌 럭키 사진 제대로 찍어서 바꿔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