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박 수의사 선생님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이 병원 개업날이라 이일저일로 정신없이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이리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포구 아현동의 한 동물병원 원장선생님과 구기동에서 곧 개업하실 박 선생님 두 분의 도움으로 나나가 어젯밤 위험한 수술을 마치고 무사히 마취에서 깨어나 현재 병원 입원실 넓은 칸을 다 차지하고 개껌을 뜯고 있다고 합니다...^^
나나의 무사함을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