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실없이 웃어서 ㅋㅋ
이모저모로 웃음이 나네요 ...^^
관리자님 진작에 말씀하시지..전 곧 입양공고 올려야 되는것처럼
말씀하시길래 긴장했었자나요.. 아직 제가 몽룡이 임보를 못하겠다
그런것두 아니구 ㅋㅋ 그럼요 얼마든지요.. 저두 일을 시작해서 다니면
춘향이두 혼자인것보단 몽룡이랑 같이있으면 저두 좋구 이애들두 좋구
전 당장 입양공고 올리든 제가 입양을하든 양자택일을 해야하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조금 망설여지긴했지만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몽룡인 계속 제품에서
기다리게 할수있어요 ^^ 모처럼 사진한컷 올립니다.. 제가 몽룡이 땜에
웃는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녀석이 무게가 좀있어서 등을 밟으면 시원한데
요즘은 제 배위에 오르곤합니다. 갈수록 애교가 장난아닙니다..ㅋ
잠을잘땐 꼭 옆에 따아악 붙어서 자는데 힘은 얼마나좋은지 이불이 걸려
밀어내려고해도 꼼짝도 하지않는 녀석입니다. ㅎㅎ 제가 누운자리에서
살짝 비켜봤더니 저렇게 지가 사람인양 저랑 같은 포즈로 누워있길래
급히 옆에있던 휴대폰으로 한컷 찍어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컴퓨터할땐 제옆에 누워있는 사진인데 엽기로 한장 더올립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