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떠나려니 챙길일 투성이라... 무쟈게 바빴습니다.
마지막으로 애들까정 호텔로 보내고 이제 짐 싸야 해서...
한 일주일 남짓이지만 고민 다 털어버리고 푹 쉬고 올립니다.
이 여행도 제 돈으로 가는게 아니라 선물은 못 앵겨 드리겠지만 이쁜 사진 찍어와 구경스켜드릴께여.
애들 호텔비에 뭐에 하니 그것도 만만찮네요. 여비가 안든대도 용돈 쪼금 챙겨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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