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 실밥 금요일에 풀었다 선생님이 상처가 잘아물어서 공원 산책은
괜찮다하셔서 우리 다함께 근처 보라매공원으로 나갔다
ㅋㅋ얌전한 밍키가 이날 발이 안보이게 날라다니는데 놀랐다
가을이는 이젠 산책을 즐길줄아는것같다 첨엔 줄을하니 걷지도 않더니
옆에 붙어서 잘도따라온다
날씨가 따뜻해서 동네 애견들이 많이도 나왔다
셋과 이동할때 좀 힘들었지만 다행히 언니가 몽시리(언니 강쥐와함께)
와 우리를 데리러와서 가능한 산책이였다
집앞공원은 가능하나 보라매는 좀 멀다
우리 애기들이 맘것 뛰어다닌거같다
밑에자는 사진은 놀고들어와 목욕하고 밥 배불르게먹고 자는사진
근데 누가 가을인지 밍키인지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