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요.... 저는 자신있게 중성화 수술 안된 남아라 그랬는데....
나중에 뭐라 하죠? 왜 제가 그아일 남자로 알았는지....
암튼 지가 잘만 하면 사랑 받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귀엽다고 연신 쓰다듬으며 델구 가시는데....
무사히 안착하길 바랍니다.......
눈치껏 잘 짖고 지구실 해서 잘 살길....
고깃국에 밥말아주는 집이라는데.....괜찮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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