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무 얌전하고 착하고 순댕이고 암튼 이쁩니다.
소망군과 같이 있으면 소망=천사 몽양=악마 정도로 느껴집니다-_-;
첫날과 둘째날은 약간 의기소침해 있더니 어제는 퇴근하고 들어가니
반갑다고 꼬리가 떨어져라 흔듭니다.
아직까지는 사람손을 약간 어색해 하는 것 같지만 차차 좋아질거라 생각이 드네요^^
소망군은 산책가능합니다.
몽양이 뛰면 덩달아 뛰지만 계단 오르내리는 것은 아직 무리가 있네요.
어여쁜 소망군 사진 한장 올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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