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푸치노 한 잔 하실래요?
• 골절수술 후 퇴원한 보솜이와 철 없는 깝돌씨
• 깝돌이와 눈이 마주치면 보호소모금을 해야 합니다.
• 목욕은 더 깨끗하게, 밥은 더 여유롭게-!
• 폭주바겐과 함께 한 어느 봄날의 개 재미난 산책
• 개발바닥 흙발바닥! 우리는 흙바닥이 좋아요!
• 갑돌이와 캔디의 신년인사
• 가을이,금순이,깜식이,꼬마,달이,당당이,대국이,동안이,동자,랄프,갑돌이 사진입니다. ^^
• 일백만 클럽에 가입한 갑돌씨 ^^;;
• 갑돌이가 혈기왕성한 두부에게 심하게 당했습니다..ㅠ.ㅠ
• 갑돌 우체국에서 일일도우미견으로...
• 갑돌이네 방의 임시 벤치~
• 날으는 갑돌이의 부담스런 애정공세~
• 갑돌이와 일당들의 변화^^
• 갑돌이 일당들의 궁상짓;;
• 갑돌이와 다섯애첩들 ^^;;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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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부고] 온센터 터줏대감 갑돌이가 별이 되었습니다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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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8

[Animal Home Essay]12년지기 갑돌이와 함께 한 첫 펜션여행

• 온센터
• ·
• 2014.08.06

내 이름은 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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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연_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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