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캠페인 안내 “ 복날에는 달콤하고 시원한 복숭아 드세요.”
동물자유연대는 7/14(화) 초복날 낮 12시 명동에서 식용으로 고통받고 희생당하는 우리 개들을 위해 퍼포먼스 등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제철 과일 복숭아를 나눠드리는 행사를 합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합니다. 꼭꼭!!! 참여해주세요!!!
참석 가능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모두모두 명동으로 나와 주세요!!!
********* 동물자유연대 초복 캠페인 일정 ********
* 일 시 : 7/14(화) 12:00 ~ 13:00까지
* 장 소 : 명동 밀리오레 앞
* 오시는 길 : 지하철 4호선 6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봉사자분들은 11시 30분까지 나와주세요~!!)
* 내 용 :
1. 퍼포먼스:
“우리는 모두 같은 인간입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개입니다.”
- 흑인, 백인으로 구성된 외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피켓을 들고 피부색과 상관없이 모든 인간이 평등함을 알립니다.
- 누렁이, 시츄, 푸들 등 서로 다른 종의 개로 분장한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식용견, 애완견 구분 없이 모든 개가 같다는 것을 표현합니다.
2. 행사:
"복날에 보신탕? NO! 달콤시원 복숭아? YES!"
- 복날에 보신탕 대신 제철과일로 더위를 식히자는 의미에서 시민들에게 복숭아를 나누어 드립니다.
* 동물자유연대 회원은 물론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합니다!!!
시민들에게 복날 멍멍탕 대신 맛있는 우리의 제철과일을 드시도록 복숭아를 나눠드릴 봉사자분들이 필요합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