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코가 저희 가족이 된지 1년이 넘었네요.초코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성격이 너무 순해서 산책 나가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반기고 강아지들과 대면해도 잘 놀아요.
강아지 운동장가면 뛰어놀고 강아지들과 잘 어울려서 자주 데려가고 있어요.처음 왔을때는 조금 말랐는데 요즘은 간식을 거의 주식처럼 먹어서 통통해졌네요. 초코 덕분에 식구들이 많이 웃게되서 좋아요.아들도 동생처럼 아끼고 돌봐주고 있어요.우리 초코 지금처럼 건강해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