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람이 되어가는 우리송이
이젠 실외배변도 자신있게~
야채도 과일도 사료도 뭐든 잘먹고요.
자기 혼자 쇼파,침대에 올라가 쉬는 여유도 생겼어요~
집안에 낮은 장애물도 훌쩍 뛰어넘는 기특한 송이~
이젠 나의 힐링견
그래도 나보다 있어줄 시간이 많은분과 함께 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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