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이오)는 요즘 점점 더 씩씩하고 용감한 강아지가 되어 가고 있어요😊 살도 약간 붙었구요.
아직 소심하긴 하지만, 의사표현도 점점 늘고 있고, 산책길에 다른 강아지들 만나면
이제 먼저 다가가기도 하고, 낯선사람(여자만😅)이 예뻐하면 다가가서 냄새 맡기도 해요.
눈치가 빨라서, 언니가 외출준비 하는것 같으면 쫓아다니면서 자기도 데려가라고 애교도 부려요.
가족 모두가 보리를 넘 귀여워서 어쩔줄 몰라한답니다😂
💗이오 인스타도 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findingbory1211?igsh=MWJkdXpsOGRtbXVrZ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