빰빠라밤~!! 초이가 우리 가족이 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똥깽이 초이는 여전히 똥꼬발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1년차가되니 아주아주 미세하지만 얌전해진 것 같기도 해요 ㅋ
요즘은 셀프 미용도 잘 참아주고, 제가 일할때면 옆에서 얌전히 기다려주기도 해요~^^
그리고 특이하게 탕목욕, 양치질 이런걸 좋아해서, 엄빠도 없는 욕조를 사드렸더니 진짜 좋아해주시네요 ㅋ
이건 좀 TMI인데.. 그렇게 깔끔떨면서 아직도 흥분하면 끙가를 먹는답니다.ㅎ 언젠가 없어질꺼라 믿어야지..😂
3월9일이 초이가 우리집에 온 날인데, 그날 생파 해주려구요~!😁
다른 곤지암 친구들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나요??^^